경기도 봄나들이 장소를 찾다가 다녀온 곳은 바로 양주 나리공원 입니다. 가을 천일홍 축제로 유명한 곳이지만, 봄 시즌에도 청보리와 유채꽃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산책 겸 들른 곳인데, 무료로 개방 중이라 더 좋았습니다! (5월 17일까지 무료 개방)




양주 나리공원 위치 및 주차
양주 나리공원 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대규모 농원 겸 정원으로, 서울, 특히 북부 근처에서는 1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해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주차 공간도 굉장히 넉넉한 편이라 방문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저는 평일 기준 방문하였습니다.











5월의 나리공원 풍경|청보리와 유채꽃 절정
한적한 농원이라 뭐가 피긴 한걸까 했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노란색 향연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빛 청보리도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노란 유채꽃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서 초록과 노랑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정말 봄 느낌 가득했어요.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나들이, 연인 데이트, 부모님과의 방문 장소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특히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밝은 옷이나 화이트 계열 원피스를 입고 가면 유채꽃과 잘 어울려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올 것 같네요.
양주 나리 공원
- 현재 청보리와 유채꽃을 함께 감상 가능
- 5월 17일까지 무료 개방
- 햇빛이 강한 편이라 모자나 선글라스 추천
- 운동화 착용 추천 (공원이 꽤 넓은 편)
- 오후보다 오전 방문 시 사진 찍기 좋음
총평
가을 천일홍 시즌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봄의 양주 나리공원 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어요. 서울 근교에서 초록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볍게 힐링하고 오기 좋은 봄 여행지였습니다.
5월 중 꽃구경이나 드라이브 코스를 찾고 있다면 무료 개방 기간 안에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